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륙을 논란에 빠트렸던 ‘중국산 투시안경’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자외선 여과망을 이용하는 방식인 이 안경은 순면 재질은 쉽게 투시하지 못하는 반면 나일론, 비단 재질은 80%가량 투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일반안경과 크게 차이가 없어 구별하기 힘들다.한편 투시안경의 국내 유입으로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법 승계 족쇄 벗은 이재용, 미완의 삼성 지배구조 개편 과제는? 김동연 지사,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재발 막기 위한 긴급 전수 점검 지시 신동빈 롯데 회장, 1박 2일 VCM서 본원적 경쟁력 회복 주문 "소비쿠폰 신청 유도하는 URL 절대 클릭 금지"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 30일 대표이사로 선임... 정태영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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