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륙을 논란에 빠트렸던 ‘중국산 투시안경’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자외선 여과망을 이용하는 방식인 이 안경은 순면 재질은 쉽게 투시하지 못하는 반면 나일론, 비단 재질은 80%가량 투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일반안경과 크게 차이가 없어 구별하기 힘들다.한편 투시안경의 국내 유입으로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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