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치질 수술 들어갔다 시체돼 나왔다"
상태바
"치질 수술 들어갔다 시체돼 나왔다"
의료사고 유족 통곡 .."억울해?~난 몰라~증명해 봐"
  • 이경환 기자 nk@csnews.co.kr
  • 승인 2009.06.17 08:19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짱이 2009-11-28 00:16:25
슬픈사람
왜 끔찍한 사고가 자주 잃으나는지 이런사고를 줄게할려면 의료법이 개정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머니의 품 2009-07-02 22:57:52
성직자처럼 생각했던 의사들...착각과 환상
자식을 가슴에 묻은지 2년 갈수록 슬픔과 고통은 더해져만 갑니다. 제 아들을 잃기전에는 의사들을 성직자처럼우러러 봤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고 환상이였다는 것을 깊이 깊이 깨닳았습니다.

아버지의한 2009-06-21 11:37:44
인간이길 포기한 집단이..
사람이 살면서 기본으로 지켜야할 도덕과 윤리가 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인간이하의 발상으로 일관하는 부천D병원과 마취의사...

이지노 2009-06-20 16:39:20
황당한 의료사고 내고도 의료행위는 계속~
멀쩡한 군인 시신만들고 시신만드는 그 의술로 또 다시 의료행위를 계속하다니 이 나라 법이 머 이런 법이 다 있습니까? 다수의 서민을 위한 법이 아니고 소수 기득권을 위한 법 우리 군민들은 너무 무지하고 순진합니다.

이지노 2009-06-20 16:30:40
D 병원 어느 직원의 한숨소리...
부천 D 병원에 근무하는 ***씨의 한숨썩인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의 귀한 아들생명 끊고도 법대로만 하자는 병원수뇌부의 주장을 자신들도 이해 할 수 없다 하였으며 언제일지 모르나 병원을 그만두는 그 순간 부터는 D 병원에 대한 미련과 그 간의 정은 손톱만큼도 없을 것이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