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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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 2009-07-02 22:57:52 더보기 삭제하기 성직자처럼 생각했던 의사들...착각과 환상 자식을 가슴에 묻은지 2년 갈수록 슬픔과 고통은 더해져만 갑니다. 제 아들을 잃기전에는 의사들을 성직자처럼우러러 봤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고 환상이였다는 것을 깊이 깊이 깨닳았습니다.
아버지의한 2009-06-21 11:37:44 더보기 삭제하기 인간이길 포기한 집단이.. 사람이 살면서 기본으로 지켜야할 도덕과 윤리가 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인간이하의 발상으로 일관하는 부천D병원과 마취의사...
이지노 2009-06-20 16:39:20 더보기 삭제하기 황당한 의료사고 내고도 의료행위는 계속~ 멀쩡한 군인 시신만들고 시신만드는 그 의술로 또 다시 의료행위를 계속하다니 이 나라 법이 머 이런 법이 다 있습니까? 다수의 서민을 위한 법이 아니고 소수 기득권을 위한 법 우리 군민들은 너무 무지하고 순진합니다.
이지노 2009-06-20 16:30:40 더보기 삭제하기 D 병원 어느 직원의 한숨소리... 부천 D 병원에 근무하는 ***씨의 한숨썩인 소리를 들었습니다. 남의 귀한 아들생명 끊고도 법대로만 하자는 병원수뇌부의 주장을 자신들도 이해 할 수 없다 하였으며 언제일지 모르나 병원을 그만두는 그 순간 부터는 D 병원에 대한 미련과 그 간의 정은 손톱만큼도 없을 것이다 라고...
왜 끔찍한 사고가 자주 잃으나는지 이런사고를 줄게할려면 의료법이 개정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