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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루머 해명 '재산보고 결혼한 아내와 별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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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루머 해명 '재산보고 결혼한 아내와 별거중?'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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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아내와 결혼에 얽힌 악성 루머들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을 열었다.

탁재훈은 19일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요리연구가로 활동중인 아내와 동반 출연한다.

결혼 9년차로 딸 소율이와 아들 유단이를 둔 탁재훈 부부가 아침토크쇼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이번이 처음.

지난 2001년 이효림씨와 결혼 이후 '결혼 전 아내가 재력가 집안의 딸이라는 소리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 후 사이가 좋지 않아 별거 중'이라는 등의 여러 루머등에 시달려왔던 탁재훈은 방송을 통해 진실을 밝힐 예정이라고.  

슈퍼모델 출신으로 알려진 탁재훈의 부인은 현재 강남에서 요리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요리연구가로 요리 솜씨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꽃꽂이 실력과 남다른 인테리어 안목를 공개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탁재훈 부부의 알콩달콩한 가족이야기는  19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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