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자퇴라뇨?! 멀쩡히 학교다니고 있는데 '유승호 자퇴설 ‘황당’'
상태바
자퇴라뇨?! 멀쩡히 학교다니고 있는데 '유승호 자퇴설 ‘황당’'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9 0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난데없는 자퇴설에 휘말렸다.
 
최근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의 촬영을 마치고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유승호를 두고 최근 근처 고교를 중심으로 갑작스레 자퇴설이 나돌고 있는 것.

 

이에대해 유승호의 학교측 관계자는 "자퇴라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며 "지금 승호는 잘 등교해 수업을 받고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해프닝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말도 안되는 소문에 그저 웃음만 나온다”며 “현재 학교를 잘 다니고 있다”며 황당해 했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처음 데뷔해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아역배우로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마음이…’ ‘서울이 보이냐?’,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부모님 전상서’ ‘마법전사 미르가온’ ‘왕과나’ ‘태왕사신기’에 출연하며 국민남동생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박예진 분) 아들이자 덕만공주(이요원 분)가 왕위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김춘추 역을 맡아 7월 중순부터 촬영에 본격 합류한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