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이 ‘신동의 나체소동’을 폭로했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강인은 “신동은 잘 때 옷을 모두 벗고 잔다”며 숙소에서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숙소를 청소 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청소를 하던 중 커튼을 쳤는데, 환해진 방 안에 신동이 나체로 자고 있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KBS 2TV ‘스타골든벨’은 6월 20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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