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예멘에서 피살된 故 엄영선씨 시신이 19일 인천공항에서 운구되고 있다. 장례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장으로 치뤄지며, 유골은 수원 연화장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엄씨는 외국인 봉사단원들과 사다지역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후 지난 15일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법 승계 족쇄 벗은 이재용, 미완의 삼성 지배구조 개편 과제는? 김동연 지사,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재발 막기 위한 긴급 전수 점검 지시 신동빈 롯데 회장, 1박 2일 VCM서 본원적 경쟁력 회복 주문 "소비쿠폰 신청 유도하는 URL 절대 클릭 금지"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 30일 대표이사로 선임... 정태영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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