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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솔직발언 화제 "몸매좋은 성형미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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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솔직발언 화제 "몸매좋은 성형미인이 좋다"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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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규한이 독특한 이성관에 대한 솔직한 발언이 화제다.

MBC‘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의  찌질한 옛애인’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규한은 최근 MBC ‘스친소 서바이벌’ 녹화에 출연해 그동안 감춰두었던 예능의 끼를 맘껏 선보였다.

한때 '클럽의 황태자로 강남 일대를 주름잡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날 이규한은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 2PM의 재범과 찬성, 붐과 함께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댄스와 2PM의 'Again&Again' 댄스를 선보이며 춤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규한은 여자 출연자의 어떤 점을 보느냐는 MC의 질문에 “몸매를 본다”는 폭탄발언으로 여자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데 이어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여자 출연자의 이야기에 “나는 성형한 여자가 좋다”는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규한 외에도 2pm의 재범,찬웅,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이 함께한 '스친소 서바이벌'은 20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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