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오후 9시께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빌라 옥상에서 A(42) 씨가 빨랫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부인은 경찰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남편이 집 밖으로 나갔는데 1시간이 넘도록 들어오지 않아 찾아보니 옥상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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