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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지금 ‘포미닛 핫이슈’ 열풍..데뷔 일주일만에 인기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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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지금 ‘포미닛 핫이슈’ 열풍..데뷔 일주일만에 인기고공행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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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이 데뷔 일주일도 채 안돼 각종 각종 가요차트와 주요 검색어 순위를 석권하며 열풍신드롬을 낳고 있다.

 

지난 18일 전문 음악프로그램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데뷔 무대를 갖은 포미닛은 이후 데뷔곡 '핫이슈'(Hot Issue)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엠카 출연 이후 19일과 20에는 KBS 2TV '뮤직뱅크'와 MBC '쇼!음악중심'에 연달아 출연하며 식지않은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출연 이후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여러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포미닛의 '핫이슈'는 20일 오전 유명 음원차트 실시간 1위는 물론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 포미닛 관련 검색어는 유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도 연일 상위권을 유지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그들의 타이틀곡 '핫이슈'는 인기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이채규의 작품. 스토리 전개와 내용 전달틀을 버리고, 80년대 유행한 펑키 리듬과 최근 핫 트랜드인 후크 구성이 잘 믹스돼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인 느낌을 주는 '캔디펑크' 장르곡을 호평받고 있다.


또 멤버중 원더걸스의 전 멤버였던 현아와 19세 소녀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전지윤 등 네명의 멤버들도 각자 개성강한 캐릭터로 팬들이 시선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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