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신임 검찰총장 후임에 천성관 서울중앙지검장(52)을, 국세청장엔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53)을 각각 내정했다. 신임 천 내정자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사시 22회를 거쳐 수원지검장, 서울남부지검장 등을 지냈다. 백 내정자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중앙대 경제학과를 나와 뉴욕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를 지냈으며 현 정부 출범 때부터 공정거래위원장을 맡아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LG전자,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 공개…다섯 손가락으로 섬세한 동작 가능 하나금융,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금융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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