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최근 14억원 대 100평짜리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송윤아 설경구 부부는 최근 14억원대 복층 구조의 빌라를 전세로 마련, 신접살림을 차렸다"고 말했다.
5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설경구 송윤아 커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2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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