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짝궁을 소개합니다’에 노홍철과 함께 출연한 장윤정은 “한번은 노홍철이 내게 자신의 수입을 모두 말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노홍철이 어느 날 노트에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한 달 수입이 얼마인지 노트 한권을 가득 채우며 설명한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노트에 그런 걸 쓰며 수입 구조를 공개 했던 적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노홍철과 장윤정의 은밀한 러브스토리는 22일 밤 11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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