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허경환 하차, "정말 떠나나?" 아쉬움 가득..김대성 투입
상태바
허경환 하차, "정말 떠나나?" 아쉬움 가득..김대성 투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3 0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있는데~’로 사랑 받았던 개그맨 허경환이 지난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의 '봉숭아 학당'에서 하차했다.  

허경환의 빈자리에는 작년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한 김대성이 투입된다.

허경환은 걸죽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있는데'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다. 잘생긴 외모에 '복근 1위' 권상우와 서인영 못지 않은 '몸짱'임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