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공정거래위원회가 금호아시아나와 KT 기업집단 소속 20개 회사의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를 이행점검해 이 가운데 13개사 1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총 2억3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공정위는 금호아시아나 11개사 13건, KT 4개사 5건의 공시의무 위반을 적발해 각각 1억5천300만 원, 7천7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생보사, 3분기 민원건수 6.2% 줄어...KB라이프·KDB생명 절반으로 '뚝' 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59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삼성·SK·현대차·LG·두산·네이버, 엔비디아와 '깐부'...AI 생태계 구축 금호타이어, 11월 '타이어 프로 컵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골프존 매장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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