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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적 박근태 결별하고 새 둥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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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적 박근태 결별하고 새 둥지 왜?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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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전 소속사와 결별하고 JK 김동욱과 그룹 엠투엠과 한 식구가 됐다.

휘성은 그동안 함께 작업을 해온 박근태 프로듀서가 최근 음악에만 전념하기로 결심함에 따라 새 소속사인 팝업(POP/UP)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박근태 프로듀서가 음악 활동에만 전념키로 결심함에 따라 휘성이 팝업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며 "박근태 프로듀서와 음악적 소통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휘성은 소속사를 통해 "박근태 프로듀서 덕분에 음악적으로 더 성숙해진 것 같다. 이제는 소속 가수가 아닌 동생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그 동안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6월 초 콘서트 ‘The Man(더맨)’과 LA 디즈니홀에서 열린 ‘Global POP Concert(글로벌팝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휘성은 현재 미국에 머물며 8~9월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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