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무한걸스, 정가은-백보람 “억대 누드 제의 받았다?!”
상태바
무한걸스, 정가은-백보람 “억대 누드 제의 받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4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한걸스’의 백보람과 정가은이 억대 누드 화보를 제의 받았던 경험을 깜짝 폭로했다.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녹화 중 백보람과 정가은은 “억대의 누드 화보를 제의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남자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 정가은은 “백성향으로 활동하던 당시 함께 촬영했던 유명한 남자연예인이 밥 한 끼 하자고 연락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당시 남자친구의 허락을 받고 나갔다. 식사 후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자 깔끔하게 마음을 접었던 매너남이었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