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랩퍼 이비아가 독설적인 가사와 귀여운 외모로 온라인 상에서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고 있다.
이미아(본명 이옥주)의 미니홈피는 이미 10만명 이상의 팬들이 다녀간 것으로 기록됐으며 수 시간동안 포털사이트 1위에 머무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 18일 첫 EP앨벌의 타이틀곡 '헤이(Hey)'를 공개한 이비아(e,via)는 깜찍한 외모의 여성 랩퍼로서 최대 한계점인 BPM 120-160을 넘나드는 속사랩과 화려한 테크닉의 랩을 구사한다.
또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작사와 작곡, 그리고 프로듀싱 능력을 소유한 실력자로 알려졌다.
한편, 이달 초 두번째 정규앨범을 낸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는 초당 10음절이 넘는 가사를 정확한 발음으로 속사랩을 구사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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