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그룹 티티마 출신 가수 소이가 SES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밝혔다. 최근 SBS '절친노트' 녹화에서 소이는 “바다, 슈, 유진과 함께 SES 연습생이었다”며 “SES가 처음엔 4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대학교에 갈 생각으로 팀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정말 나온 거냐. 잘린 거 아니냐?"는 김구라의 독설에 소이는 "잘릴 것 같은 느낌에 먼저 말했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
주요기사 미국 MZ 입맛 잡은 '치폴레' 한국서도 먹는다...SPC, 내년 서울에 1호점 오픈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 대국민 사과…"100% 보상, 제도 개선 끝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장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확충해 나갈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중 축구부 버스 예산 지원 차질 없도록 군포시와 협의" 경기도교육청,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학교폭력 등 갈등 조정 보령, 국가 필수의약품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축...연간 생산량 2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