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그룹 티티마 출신 가수 소이가 SES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밝혔다. 최근 SBS '절친노트' 녹화에서 소이는 “바다, 슈, 유진과 함께 SES 연습생이었다”며 “SES가 처음엔 4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대학교에 갈 생각으로 팀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정말 나온 거냐. 잘린 거 아니냐?"는 김구라의 독설에 소이는 "잘릴 것 같은 느낌에 먼저 말했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수기용 배달 생수통 10개 중 5개서 '녹조' 발생…"마셔도 되나" 소비자 불안 호소 우리은행, 장원영 모델로 등장하는 퇴직연금 광고 공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KDX·루센트블록·NXT 예비인가 신청 대한항공,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조원태 회장, "안전은 최고의 가치"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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