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그룹 티티마 출신 가수 소이가 SES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밝혔다. 최근 SBS '절친노트' 녹화에서 소이는 “바다, 슈, 유진과 함께 SES 연습생이었다”며 “SES가 처음엔 4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대학교에 갈 생각으로 팀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정말 나온 거냐. 잘린 거 아니냐?"는 김구라의 독설에 소이는 "잘릴 것 같은 느낌에 먼저 말했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닭 한 마리 320g?...즉석 삼계탕 속 닭고기 무게 제조사별 큰 '편차'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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