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비석 위치로 확정된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등산로 입구 오른편의 주말농장 터에서 25일 오후 중장비가 동원돼 묘역 터 다지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사현장 위쪽이 봉화산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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