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비석 위치로 확정된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등산로 입구 오른편의 주말농장 터에서 25일 오후 중장비가 동원돼 묘역 터 다지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사현장 위쪽이 봉화산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수기용 배달 생수통 10개 중 5개서 '녹조' 발생…"마셔도 되나" 소비자 불안 호소 우리은행, 장원영 모델로 등장하는 퇴직연금 광고 공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KDX·루센트블록·NXT 예비인가 신청 대한항공,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조원태 회장, "안전은 최고의 가치"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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