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케익이야 요쿠르트야?" 26일 오전 뚜레쥬르가 여름철을 맞아 '떠먹는 미니 케익'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칼이나 포크 없이 스푼으로 떠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무스타입 디저트다. 가격은 3,500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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