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케익이야 요쿠르트야?" 26일 오전 뚜레쥬르가 여름철을 맞아 '떠먹는 미니 케익'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칼이나 포크 없이 스푼으로 떠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무스타입 디저트다. 가격은 3,500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수기용 배달 생수통 10개 중 5개서 '녹조' 발생…"마셔도 되나" 소비자 불안 호소 우리은행, 장원영 모델로 등장하는 퇴직연금 광고 공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KDX·루센트블록·NXT 예비인가 신청 대한항공,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조원태 회장, "안전은 최고의 가치"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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