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과 쿨의 유리가 비키니를 입고 활짝 웃었다.
지난 5월 비키니 수영복 화보 촬영차 미국 LA에 다녀온 백지영과 유리는 ‘아이엠유리’ 홈페이지를 통해 비키니 촬영 분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너무 예쁘게 나온 스틸컷들이 많았다. 유리와 백지영의 숨겨진 섹시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리와 백지영은 7월12일 서울 강남구 영동 우체국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 및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진-아이엠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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