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강민경, "에이트 이현과 같은 복근, 내 남친도 저랬으면"
상태바
강민경, "에이트 이현과 같은 복근, 내 남친도 저랬으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6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이현과 같은 복근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 참여한 강민경은 이 자리에서 공개 된 에이트 이현의 명품 복근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이현과 같은 복근을 갖고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에이트의 리더 이현이 최근 남성지 '맨즈헬스'의 여름 특별호 표지에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을 보고 남다른 반응을 보인 강민경의 모습을 MC 김제동이 포착, "이현 씨 사진을 보니 어떠냐"는 질문에 강민경이 이 같은 대답을 한 것이다.

한편 이 날 녹화현장에서 이현은 성대모사 3종 세트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보이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