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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바람 10번 핀 남자친구와 사겼다" 깜짝 고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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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바람 10번 핀 남자친구와 사겼다" 깜짝 고백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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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티마 출신의 방송인 소이가 파격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2' 녹화에 참여한 소이는 "가장 치를 떨었던 사랑을 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10번이나 바람을 피웠던 남자친구와 사귄 경험이 있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소이와 함께 출연한 간미연은 절친 박지윤에 대해 "섹시한 모습은 실제로 찾기 어렵다. 성인식 추는 박지윤을 보고 저런 춤을 소화한다는 게 놀라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연예계 친목모임 중 하나인 야채파가 오랜만에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중국에서 녹화 바로 전날에 도착해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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