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5일 롯데자이언츠 정식선수로 등록한 2군 강타자 오장훈(25, 외야수)이 28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데뷔 첫 1군 명단에 합류, 6번 지명 타자로 나선다. 성남고와 홍익대를 나와 2007년 신고선수로 입단한 오장훈은 박정태 2군 타격코치의 조언에 따라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종합금융그룹 완성, 시너지 보여줄 것” 강태영 농협은행장, 충남 아산 호우 피해 현장 찾아 닭 한 마리 320g?...즉석 삼계탕 속 닭고기 무게 제조사별 큰 '편차'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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