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5일 롯데자이언츠 정식선수로 등록한 2군 강타자 오장훈(25, 외야수)이 28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데뷔 첫 1군 명단에 합류, 6번 지명 타자로 나선다. 성남고와 홍익대를 나와 2007년 신고선수로 입단한 오장훈은 박정태 2군 타격코치의 조언에 따라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LG전자,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 공개…다섯 손가락으로 섬세한 동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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