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5일 롯데자이언츠 정식선수로 등록한 2군 강타자 오장훈(25, 외야수)이 28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데뷔 첫 1군 명단에 합류, 6번 지명 타자로 나선다. 성남고와 홍익대를 나와 2007년 신고선수로 입단한 오장훈은 박정태 2군 타격코치의 조언에 따라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수기용 배달 생수통 10개 중 5개서 '녹조' 발생…"마셔도 되나" 소비자 불안 호소 우리은행, 장원영 모델로 등장하는 퇴직연금 광고 공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KDX·루센트블록·NXT 예비인가 신청 대한항공,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조원태 회장, "안전은 최고의 가치"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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