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닭에도 명품이 있다!’신세계백화점이 개마고원에서 종자를 들여온 ‘개마고원 닭’을 10일부터 본점과 강남점에서 100마리 한정 판매한다.개마고원 닭은 지난 2000년 통일부에서 남북교류 협력차원으로 북한에서 들여온 것을 식용으로 증식 시킨 것으로, 일반 닭에 비해 미네랄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 가격은 한 마리에 6만5천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소통위원회, 민생현안 해결 협치모델 되달라" 삼양그룹, 내부 인재 이운익·윤석환·안태환 계열사 대표 내정 신동빈 회장, 日서 모빌리티 사업 점검..."미래 투자 아끼지 말라" 셀트리온, 신약 개발 자가면역질환으로 확대...항체 기반 후보물질 2종 도입 DB손해보험, ‘전자식 운행기록정보 활용 안전운전 UBI 특약’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토스, 현대면세점과 MOU 체결...페이스페이 중심 디지털 결제 혁신 나선다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소통위원회, 민생현안 해결 협치모델 되달라" 삼양그룹, 내부 인재 이운익·윤석환·안태환 계열사 대표 내정 신동빈 회장, 日서 모빌리티 사업 점검..."미래 투자 아끼지 말라" 셀트리온, 신약 개발 자가면역질환으로 확대...항체 기반 후보물질 2종 도입 DB손해보험, ‘전자식 운행기록정보 활용 안전운전 UBI 특약’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토스, 현대면세점과 MOU 체결...페이스페이 중심 디지털 결제 혁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