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닭에도 명품이 있다!’신세계백화점이 개마고원에서 종자를 들여온 ‘개마고원 닭’을 10일부터 본점과 강남점에서 100마리 한정 판매한다.개마고원 닭은 지난 2000년 통일부에서 남북교류 협력차원으로 북한에서 들여온 것을 식용으로 증식 시킨 것으로, 일반 닭에 비해 미네랄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 가격은 한 마리에 6만5천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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