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힘내세요...
얼마나 얼마나 힘이드실까...상상만으로 맘이 벅차고 눈물만 흐르는데....같은 딸을 가진 엄마로써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가여운나영이가 12년 후면 21살 꽃다운 나인데..그때 이개만도 못한놈이 다시 사회에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그럼 그때 또 이아이는 충격일것입니다..
제발....나랏님...아동성폭력범..제발 사형에 처해주세요...
제발....이나라에서 딸가진 부모가 울지않게 해주세요...
나영이에게 희망을주세요
글을읽고 심장이 멎는것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나영이 부모님의 침통한 맘을 알것같고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린딸아이에 고통을 지켜봐야하는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참기힘든 고통이겠습니까?
그런 철면피에게 인권이 잇고 법이 보호해줄 필요가 있습니까?
법을 지키는 사람에게 법은 테두리가 되어주고 보호해줄필요가 있는거지 그런 몰지각한 짐승에게 고작12년형이라니요.반성의 기미없이 항소란게 말이 됩니까?
사형을 시켜야 정당합니다.
나영양과 부보님 힘내세요
동물이 사람에게 위협을하면 그 자리서 사살시키는데..
저런 짐승만도 못한놈을 왜 사람 취급하는지요?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도 같은 꽈 아닙니까? 저런놈이 12년을 살고 나오면 사람이 되서 나올까요? 게다가 재범입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나와야 정신 차리시겠습니까? 이젠 법도 못믿겠고 우리 시민들이 뭉쳐서 법을 고치는수밖에요.. 인간이 존엄한것은 이성과 사리 판단등 확연히 동물과 다른점이 있어서인데 저런놈이 이성이 있습니까? 사람판단이 있습니까? 사람을 사람 취급해야지 사람을 위협하고 막대한 피해만 주는 동물을 어찌 법으로만 생각하는지들..
그놈은 나와서 더 나쁜짓할놈입니다.
술취한상태에서 그렇게 잔악한짓을 하고 사정도 여러번을 합니까?
있을 수도 없고 말도 안됩니다.
그런개자식같은 인간의 가족들 가족인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사형도 아깝습니다. 얼굴공개하고 더이상 인간으로서 한국에서 살아갈 수 없게 경찰서에 그놈 죽을때까지 사진올려놔야된다고봅니다.
그놈이 귀감이되서 더이상 어린이성추행없는 대한민국 만들어야된다고봅니다.
얼마나 얼마나 힘이드실까...상상만으로 맘이 벅차고 눈물만 흐르는데....같은 딸을 가진 엄마로써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가여운나영이가 12년 후면 21살 꽃다운 나인데..그때 이개만도 못한놈이 다시 사회에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그럼 그때 또 이아이는 충격일것입니다..
제발....나랏님...아동성폭력범..제발 사형에 처해주세요...
제발....이나라에서 딸가진 부모가 울지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