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치료를 계속할수있도록 저희가 작은 손길을 보내주는 건 어떨까요
어린이의 경우 정신과 심리치료비가 한달에 몇십만원씩 듭니다.보통의 아이들의 경우는 반년에서 일년 정도지만 나영이는 오랜시간이 걸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나영이의 계좌번호를 알려서 사랑의 손길을 보냈으면 합니다.방송이든 신문이든 우리가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영이가 심리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합니다.
그 인간을 찢어 죽이고 싶을 정도 입니다.하지만 나영이의 정신적인 치료가 급하다고 생각이 됩니다.몸의 상처도 너무 마음이 아픈데.. 누구보다 죽고 싶을 나영이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이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치료가 될 수 있게 우리가 힘을 합쳐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아이키우는 같은 엄마로 눈물이 납니다
정말로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질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슨말로 위로가 되는지요 같이 울어줄수 밖에 없어 더욱 맘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