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공식적인 활동을 마치고 각자 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2PM의 멤버 가운데 택연이 미국행을 결정했다.지난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휴가를 얻은 택연은 가족들이 살고 있는 미국 보스톤으로 열흘 간의 여행을 떠났다.미국행으로 인해 10일 SBS '인기가요'의 MC진행이 어려워진 택연은 같은 2PM의 멤버 준호에게 마이크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준호는 2PM의 또다른 멤버인 우영, 여자 MC 하연주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기아 PV5 패신저, 넉넉한 실내 수납· 2열 공간 돋보여...풍절음 거슬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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