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공식적인 활동을 마치고 각자 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2PM의 멤버 가운데 택연이 미국행을 결정했다.지난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휴가를 얻은 택연은 가족들이 살고 있는 미국 보스톤으로 열흘 간의 여행을 떠났다.미국행으로 인해 10일 SBS '인기가요'의 MC진행이 어려워진 택연은 같은 2PM의 멤버 준호에게 마이크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준호는 2PM의 또다른 멤버인 우영, 여자 MC 하연주와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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