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노조의 파업이 시작되어 뉴스 보도가 축소될 전망이다.4월 5일 6시 MBC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 진상규명과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총파업 투쟁을 시작했다.파업의 영향으로 MBC 편성국은 5일부터 아침. 오후. 저녁 뉴스 프로그램을 단축 방송한다고 전했다.MBC 노조는 지난 2월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75.9%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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