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의 생일을 기념해 동료 멤버와 루나가 깜짝 생일 파티를 열었다.
4일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신동. 예성. 동해. 성민 등과 에프엑스 루나는 은혁의 스물 네번째 생일을 기념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연습실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열었다.
특히 신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파티 소식과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루나는 은혁에게 직접 쓴 생일 카드를 선물했다.
이에 신동은 '은혁이가 고마워해. 근데 급했구나 루나야'라고 카드 내용에 대해 농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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