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중국의 중견 화장품 브랜드 회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김희선이 '짝퉁'브랜드 논란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5일 김희선 소속사 관계자는 "김희선이 계약한 중국 란쉐(LANCHEN)는 중국 내 2~3위 인지도를 가진 중견 회사다"고 밝혔다.이어 "보브 짝퉁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간IPO] 11월 넷째 주, 쿼드메디슨·아크릴·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수요예측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결정적 순간 폭발적 힘 발휘"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한솔로지스틱스, '안전경영대상' 수상..."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 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 숯불 허벅갈비 등 신메뉴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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