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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휴대전화 이용한 가맹점 안내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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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휴대전화 이용한 가맹점 안내 서비스 선봬
  • 차정원 기자 cjw1980@csnews.co.kr
  • 승인 2010.04.06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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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가맹점 아직도 발로 찾으시나요?"
 
삼성카드가 전국 7만5천여 개의 우대 가맹점 정보를 휴대전화로 검색할 수 있는 가맹점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카드는 SK텔레콤, SK마케팅앤컴퍼니와 제휴를 맺고 SK텔레콤 모바일 지도 서비스인 '티 맵(T Map)'을 통해 가맹점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 텔레콤을 이용하는 삼성카드 회원은 티 맵을 통해 삼성카드 우대 가맹점인 ▲보너스 클럽(최대 5%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페이백서비스 가맹점(포인트 적립, 사용포인트 50% 재적립) ▲블루라인 가맹점(요식업종 최대 10%할인) ▲마이존가맹점(삼성더아파트카드 결제시 최대 10% 적립) 등에 대한 위치 안내와 전화예약, 할인쿠폰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삼성카드 고객은 휴대전화로 우대혜택가맹점을 보다 쉽게 찾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대가맹점 확보와 함께 가맹점 혜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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