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제라드 버틀러, 제니퍼 애니스톤 엉덩이 만졌나?
상태바
제라드 버틀러, 제니퍼 애니스톤 엉덩이 만졌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6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엉덩이를 만진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 사진은 지난 3월 27일 버틀러가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애니스톤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 댄 것으로 보인다.


외신은 버틀러가 자신에 대해 오해하게 만든 사진 때문에 살짝 화가 나 있다고 보도했다.


버틀러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아직도 내 손이 애니스톤의 엉덩이 위에 있었는지 확실치 않다. 아마도 당시 카메라의 각도가 그래보였던 것 같다. 사실 나는 그 사진을 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애니스톤과의 열애설에 대해 "만약 내가 진짜 제니퍼와 사귀고 있다면 흔쾌히 공개했을 것이다.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사진=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모범시민' 포스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