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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스타도네이션 별똥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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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스타도네이션 별똥별 이사장 취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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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이 스타도네이션 별똥별의 이사장으로 취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8년 출범한 스타도네이션 별똥별은 SS501, 카라, 원더걸스, 2PM, 브라운아이드걸스,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리쌍, 손호영 등 가수와 윤상현, 유오성, 오지호, 김옥빈, 박솔미 등 탤런트, 김법래, 김소현 등 뮤지컬 배우들까지 100여명의 스타들이 모여 대중에게 자신들의 재능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2008년 출범부터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며 각 기업들과 함께 도서 1000여 권 초등학교 전달, 선덕원 방문 봉사활동과 물품 전달, 기아대책과 함께 소속 회원인 채동하, 박진희의 해외 봉사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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