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종영한 KBS드라마 '추노'에서 명품복근으로 여심을 유혹했던 배우 장혁이 연기대상에서 수상 욕심을 드러냈다. 장혁은 6일 KBS-2TV '승승장구'에 출연 "올해 KBS 연말 연기대상에서 꼭 상을 받고 싶다"고 심경을 솔직히 밝혔다. 이날 장혁은 '학교'에 출연하던 시기 시상식 에피소드를 공개했으며 몰래온 손님으로 이다해가 깜짝 등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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