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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이시영, 버럭 푼수 1인 2역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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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탄생' 이시영, 버럭 푼수 1인 2역 호평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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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버럭 푼수 등 1인 2역을 훌륭히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11회에서 부태희(이시영)는 아버지 부귀호(김응수)와 어머니의 숨겨진 관계를 들었다. 최석봉(지현우)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며 부귀호는 태희에게 "그 목걸이는 사실 너희 삼촌이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시영은 어머니 역을 맡아 푼수 그 자체의 모습을 완벽히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쌀보리 커플' 최석봉과 이신미(이보영분)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KBS 2TV  '부자의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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