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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식스팩 복근 " 아기 복근? 이 정도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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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식스팩 복근 " 아기 복근? 이 정도는 돼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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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이승기의 복근을 ‘아기 복근’이라고 불러 재미를 선사했다.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상추는 “이런말을 하기 그렇지만 우리(몸짱)사이에서 단기간에 특정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복근을 ‘아기 복근'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상추의 발언에 MC강호동은 최근 콘서트를 위해 몸을 만든 이승기 같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냐고 되물었고  
이에 이승기 콘서트 화보사진을 들어 보이며 “바디페인팅과 조명이 좀 강하다. 하지만 여성들이 좋아하는 복근”이라며 칭찬했다.

특히 상추는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남자의 향기’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상추는 ‘압구정 로드파이터’ 란 주제로 취객과 몸싸움을 벌였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김종국과 재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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