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허리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이특은 최근 슈퍼주니어 새 음반 안무 연습을 하던 중 허리를 부상당해 당분간 라디오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이로인해 지난 5일부터 은혁과 함께 진행을 맡은 KBS FM ‘슈퍼주니어 키스 더 라디오’자리를 비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특은 현재 숙소에서 휴식중이며 다친 허리는 비교적 빠르게 회복중이다. 빠르면 오는 9일에는 라디오 방송에 복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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