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최다니엘, 황정음 이어 한예슬의 남자로?
상태바
최다니엘, 황정음 이어 한예슬의 남자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7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다니엘과 한예슬이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CF 촬영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최다니엘은 황정음에 이어 한예슬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공개된 카페베네 광고는 실제 카페베네 압구정 갤러리아점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분위기가 풍기는 영상만으로도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카페베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이번 광고 촬영을 위해 처음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최고의 연기자답게 실제 연인 같은 느낌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면서 “두 스타가 그리는 연인의 모습과 아늑한 카페베네만의 느낌이 잘 어우러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카페베네 광고에 출연한 최다니엘과 한예슬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예슬은 얼마 전 컴백한 가수 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고 최다니엘은 여러 분야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지만 차기작을 제외하고는 당분간 휴식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황정음은 각종 CF와 오락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자이언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009년 3월 8개 매장에서 현재 150여 개의 매장을 가진 대형 커피전문점으로 급성장했으며, 앞으로 300호점 개설을 목표에 두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