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음란 동영상을 본 후 인근에 살던 외사촌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진모(18.무직)군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진군은 지난 2005년 7월 중순 오후 1시께 부산 북구의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로 음란 동영상을 보다 옆집에 거주하던 외사촌 여동생 이모(당시 7세)양을 불러 겁을 준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못된 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양 몸에서 상처를 발견한 이양 어머니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진군을 붙잡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무신사, 소비 침체에도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비상경영 성과 톡톡 홈앤쇼핑, '한채영의 쇼핑코드' 론칭...패션·뷰티 스타일 영감 공유 대웅제약, "출시 1년 '에너씨슬 플래티넘' 생산량 2600만 캡슐 돌파" 현장 목소리 들은 김동연 지사, 관세 피해 기업 지원 협력사까지 확대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다양한 대체작물 육성 매우 절실해" 10대 건설사 현장서 안전관리 지적사항 2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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