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음란 동영상을 본 후 인근에 살던 외사촌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진모(18.무직)군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진군은 지난 2005년 7월 중순 오후 1시께 부산 북구의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로 음란 동영상을 보다 옆집에 거주하던 외사촌 여동생 이모(당시 7세)양을 불러 겁을 준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못된 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양 몸에서 상처를 발견한 이양 어머니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진군을 붙잡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주간IPO] 11월 넷째 주, 쿼드메디슨·아크릴·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수요예측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결정적 순간 폭발적 힘 발휘"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반도체·모바일·가전 경쟁력 강화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승진...리조트 부문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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