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제2의 수잔보일'을 능가하는 대만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린위춘이라는 청년이 대만의 한 TV방송국이 주최한 장기자랑 프로그램 '슈퍼스타 애비뉴'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외모는 통통하고 어리숙하지만 여성음색에 고음처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그의 동영상은 유튜브 등에 소개되며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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