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신세경, 조동혁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단비’촬영차, 10일 출국한다.
이들은 이미 출국 준비를 모두 마쳤으며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은 선행도 함께 하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티 등, 험난한 해외 지역을 돌아본 ‘단비’팀은 신세경과 함께 동티모르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붕뚫고 하이킥’ 종영 후 첫 방송활동에 나선 신세경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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