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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삭발, 길이 밀었다! "가발 쓰고 활동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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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삭발, 길이 밀었다! "가발 쓰고 활동中"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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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다이어트 프로젝트 실패로 삭발 굴욕을 맛봤다. 민머리가 된 노홍철은 현재 가발을 쓰고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길이 목표 달성에 실패한 노홍철의 머리를 바리캉으로 밀었다"고 전했다.

삭발 굴욕에 노홍철은 현재 행사용 화려한 가발을 쓰고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래의 머리색인 금발은 아니라는 후문.

노홍철과 함께 다이어트 도전에 나섰던 길과 정형돈은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무한도전 다이어트 프로젝트편은 MBC 파업으로 아직까지 방송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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