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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차승원 아들과 '각별', "집에도 자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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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차승원 아들과 '각별', "집에도 자주 갔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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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배우 차승원의 아들 노아와 각별한 인연을 깜짝 공개했다.

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 유리. 티파니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세 멤버는 이상형에 대해 얘기를하던 중 티파니는 "차승원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이라며 "영화 '시크릿'을 보고 반했다. 훤칠한 키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다.

수영은 "차승원 씨의 자제 분인 노아와 초등학교 동창"이라며 "어릴 때 집에 자주 놀러 가곤 했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옛날에 놀러 갔던 너네 집이 현재 우리 소녀시대 숙소가 됐다"며 "차승원과 소녀시대는 같은 집에 사는 셈이 됐다"고 말을 이어 유리와 티파니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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