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이 청력테스트에서 동물적인 감각을 보여 청력 동안 1위로 뽑혔다.
최근 KBS-2TV '스펀지 2.0'녹화에 참여한 창민은 함께 출연자들과 함께 청력테스트에 나섰다.
창민. 진운. 왕배 등이 마지막까지 남은 상황에서 10대가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넘어 어린이나 감지할 수 있는 소리까지 반응한 창민이 최강 청력 동안으로 등극했다.
이같은 결과에 출연자들은 “지진을 미리 알아내는 개의 수준이다”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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