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연한의원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3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개미허리 몸매를 가진 연예인은?'라는 앙케이트 설문 조사에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205명으로 54.9%를 차지해 영예의 1위에 올랐다. 2위는 168표로 45%를 차지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뽑혔다.
최근 구하라는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2PM-카라 합동 팬미팅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유이는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으로 인해 '쇼 음악중심' 컴백 무대에 불참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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