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때문에 하루가 개운치 못한 저에게 반가운 희소식! 마시는 퓨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어요. 마시는 퓨어 플레인, 마시는 퓨어 사과, 그리고 마시는 퓨어 포도까지 총 세가지 맛이랍니다.
그럼 마시는 퓨어를 왜 순수하다고 할까요?
첫째, 무첨가 요구르트. 합성향, 색소, 안정제를 첨가하지 않아 요구르트 본연에 맛에 충실한 요구르트랍니다. 그럼 어떻게 포도색깔, 포도향이 날까? 궁금하시죠? 국산 원유 82.5%와 미국산 콩코드 포도농축과즙25%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천연포도향을 살짝 첨가했구요. 그래서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순수한 마시는 퓨어라 불리게 된 것이랍니다.
둘째, 가볍고 소화에 부담없는 요구르트. 부담없는 칼로리에 소화를 위한 유당분해까지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조금만 속이 비어도 메스꺼운 저에게도 딱인 제품이었습니다. 우유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더욱 속을 뒤집어 놓는데 마시는 퓨어의 적당한 달큰 시큰함이 제 위와 식도를 안정시켜주고 간식거리로도 손색없이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답니다. 너무 배가 고플 때는 두개를 먹어도 괜찮아요. 부담없는 칼로리!125 kcal 랍니다. 컴퓨터 하면서 두개 원샷해 주었답니다.
셋째, 발효유인 요구르트의 기본, 유산균에 충실한 요구르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건강을 챙겨준답니다. 이거 덕분인지 화장실 정말 잘 가요. 변비땜에 찜찜한 하루를 보낸 적이 많았는데 마시는 퓨어와 함께 하고는 부드러운 화장실행~ 장의 트리플 악셀을 유도한답니다.
넷째, 고품질의 과즙으로 살아있는 순수한 맛. 높은 원유 함량과 있는 그대로의 수수한 맛이 살아있는 퓨어 플레인, 고품질의 과즙이 사용된 마시는 퓨어 사과(뉴질랜드산 사과), 마시는 퓨어 포도(미국산 콩코드 포도) 맛 때문인지 시리얼, 햄버거..그 어떤 것과도 잘 어울리고 풍미를 돋워 준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과일이 포함된 시리얼과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마시는 퓨어없이 이젠 시리얼 못 먹겠어요. 15개월된 우리 딸로 마시는 퓨어만 보면 좋아 한답니다.
온가족에게 미소를 주는 순수한 마시는 퓨어랍니다. 우리 집 냉장고는 마시는 퓨어로 가득 찼어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저희 가족은 마시는 퓨어와 함께 가볍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한지원=소비자 기자(네이버<컨슈머리서치 카페>아이디 ‘진진바라바라밤’)
연아양 팬인데~퓨어 도 찍었다고하던데 글 잘보고갑니다 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