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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태국서 왕자 대우 "밤에 호텔 수영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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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태국서 왕자 대우 "밤에 호텔 수영장 열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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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닉쿤이 태국에서 왕자 대우를 받는다고 폭로했다.


준호는 "닉쿤 형은 태국에서 왕자다. 쿤형 한미디면 밤에도 수영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준호는 "내가 수영을 좋아하는데 태국에서 우리 2PM 멤버들이랑 밤마다 수영을 하고 싶었다. 호텔은 밤 10시가 되면 모두 문을 닫는데 쿤형이 전화를 하면 수영장이 열린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 이효리, 카라 구하라, 앰블랙 이준, 이성재, 강성진, 2PM 닉쿤과 준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방송 녹화 도중 돌발행동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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