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숙희의 뮤직비디오가 이희진, 마르코의 베드신으로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과 마르코는 신인가수 숙희의 뮤직비디오에서 19금 베드신 촬영을 마쳤다.
이번 숙희의 뮤직비디오는 영화 `고사`와 다수의 뮤직비디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창감독의 작품이다. 외모지상주의자인 남자에게 상처받고, 버림 받은 여성이 철저한 복수극을 펼치는 내용이다.
이희진이 마르코를 감금해 흉악한 얼굴로 성형을 시키는 것은 물론 베드신, 폭행 등 다소 파격적인 장면도 등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