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통일교가 운영하는 미국 한 총기회사의 모델이 문선명 총재의 며느리 박지예 씨(31)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13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 총기회사는 문 총재의 넷째 아들 문국진 한국통일그룹 재단이사장의 소유이며, 박 씨는 그의 부인이다. 박 씨는 2003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다. 문 씨의 총기회사 ‘KAHR’는 미국 메사츠세추주에 있으며 웹사이트(http://www.kahr.com)에 ‘날씬한 것은 섹시하다’는 문구와 함께 박 씨가 가슴이 흠뻑 파인 원피스, 티셔츠등을 입고 등장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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